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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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자격' 전현무, "얼마 전 보톡스 맞아" 고백

기사입력 2011.12.12 01:4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아나운서 전현무가 보톡스를 했다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한 전현무는 보톡스를 맞은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양준혁 애인 구하기 대작전이 펼쳐졌으며, 이에 양준혁은 소개팅 전 얼굴 경락마사지를 받기 위해 이경규, 전현무와 함께 마사지실을 찾았다.

전현무는 "마사지실을 자주 다닌다. 마사지 하다 하다 안되면 맞는다. 이번에 보톡스 맞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규는 "이 얼굴이 보톡스 맞은 얼굴이구나"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미모의 여인과 공개 소개팅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전현무 ⓒ K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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