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11 15:30 / 기사수정 2011.12.11 15:3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배우 금성무를 닮은 '얼짱거지'에 이어 사정봉을 닮은 '쓰레기 수집 남자'가 화제다.
최근 중국의 한 네티즌은 중국판 트위터인 자신의 웨이보에 "청두에 살고 있는데 집 근처에서 사정봉과 정말 똑같이 생긴 남성이 쓰레기를 줍고 있더라"며 일명 ‘배우 닮은 쓰레기 수집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회색 머리에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또한, 그는 폐휴지와 쓰레기를 주워담은 포대를 어깨에 짊어졌고, 입고 있는 옷은 약간 허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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