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스포츠레저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타자 홍성흔(36)이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 붕어빵'에 출연한다.
프로야구계를 대표하는 입담꾼인 홍성흔 선수는 딸 화리(7)양과 아들 화철(4)군과 함께 촬영했다. 이날 화리양은 걸그룹 못지 않은 춤과 노래 실력으로 출연진에게 관심을 끌었다. 홍성흔은 월드스타 못지않은 춤 실력을 공개했다.
한편 방송 녹화분은 10일 오후 5시 15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홍성흔 ⓒ 엑스포츠뉴스 DB]
강산 기자 posterbo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