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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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에닝요 '루이스, 그렇게 좋아?'[퍼터]

기사입력 2011.12.04 15:0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전주 권태완 기자] 4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십' 결승 2차전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경기에 후반 루이스가 2:1 역전골을 넣고 에닝요, 이동국, 정성훈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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