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아이는 자라서 시리즈 화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 아이는 자라서' 시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 아이는 자라서'라는 제목과 함께 언어 유희 사진이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아이는 자라서 ~이 됩니다"라는 멘트는 모 CF 광고에서 내레이션 문구로 방송된 말로 광고가 나간 직후 수많은 패러디 물이 등장했다.
이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실제 자 사진을 올린 후 "이 아이는 자라서 길이를 잽니다"라고 말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한다.
이 외에도 "이 아이는 자라서 2개의 심장 박지성이 됩니다", "이 아이는 자라서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 됩니다"라는 등 사진도 있는 가 하면 유명 연예인 사진을 올린 뒤 "이 아이는 자라서 내 남편이 됩니다"라는 사심어린 패러디 물도 등장했다.
한편, '이 아이는 자라서' 시리즈를 접한 네티즌들은 "5초 후에 빵 터졌다", "길이른 잰다니 대박 웃겨", "볼 수록 빠져든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이 아이는 자라서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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