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04

대명리조트(콘도) VVIP 소노펠리체 완판 앞두고 최종분양한다

기사입력 2011.12.02 11:17 / 기사수정 2011.12.02 11:18

강정훈 기자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지난 2009년 12월 오픈해서 국내 최고급 리조트의 대명사가 된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가 마지막 잔여 물량만을 남기고 완판을 앞두고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134.28㎡, 305.22㎡ 최종 회원권을 특별분양한다고 밝혔다.

대명리조트가 상위 1% VVIP 고객을 위해 운영하는 소노펠리체는 오로지 최상위 계층을 위해 특별히 설계·건축된 '프리미엄급 명품 리조트'로, 리조트라는 단어가 오히려 초라해보일만큼 기존의 리조트·콘도를 압도하는 고급스러운 시설을 자랑한다.

비발디파크 내 독립적인 단지가 조성된 소노펠리체는 76세대의 레지던스 객실과 428실의 노블리안 객실로 이루어져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쾌적한 수목원과 갤러리 라운지, VIP를 위한 공연장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수준의 클럽하우스와 골프, 승마와 함께 계절별로 스키장, 오션월드, 스파테라피를 모두 즐길수 있는 주거용 4계절 복합 레저휴양단지다. 또한 회원만을 위한 전용라운지, 웰컴서비스 등 한층 격조 높은 서비스를 지향하며 파격적인 혜택이 부여된다.

소노펠리체의 건축 설계는 강남 루이뷔통과 까르띠에 메종 건물을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 천재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맡았으며, 내부 역시 최고급 수입산 자재 및 친환경 마감재 등으로 꾸며졌다.

시설 뿐만 아니라 소노펠리체 VVIP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파격적이다.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노펠리체 레지던스 회원권'은 1실 당 1구좌로만 분양되며, 성수기를 비롯한 어떤 경우에도 추첨이 필요 없이 365일 개인 별장처럼 이용할 수 있다. VVIP회원들 중에서는 주말이나 휴식 때마다 세컨드 하우스 개념으로 사용하는 회원들도 많이 있다.

소노펠리체는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명회원, 무기명회원으로 선택하여 분양받을 수 있다. 법인명으로 분양받을 경우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가 가능하므로 실제 구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대명리조트 패밀리 회원권도 특별분양 중이다. 대명리조트 신규 회원이 되면 스키장, 리프트,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등 부대시설을 무료·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적은 비용으로 고급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다가올 스키시즌과 겨울 성수기를 고려하면 지금이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 회원권과 패밀리 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회원모집에 대한 자세한 입회내용 및 안내책자(카달로그)를 원하면 무료로 배송해준다.

대명리조트는 이용 시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전혀 없도록 최초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철저하게 1:1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한다.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분양관련 내용은 대명리조트 본사 레저사업국(02-2037-844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레저자산설계, 책자(카탈로그)를 받을 수 있다.

[사진(C) 대명리조트 제공]

mousy008@xportsnews.com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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