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개미허리 22인치 비결 공개 "베개체조, 10분씩 투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카라의 구하라가 베개체조 비법을 전수했다.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카라의 구하라와 니콜이 출연, 몸매비법을 공개하고 베개체조 시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구하라는 "자신이 생각할 때 어디가 제일 예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허리"라고 대답했다.

특히, 개미허리로 소문난 구하라의 허리둘레가 22인치로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구하라는 "허리 라인이 예뻐지는 비법이 있다"며 "잠들기 전에 10분만 투자하면 된다"고 베개체조 시범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은근히 어렵네", "허리 22인치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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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하라-니콜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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