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24 10:46 / 기사수정 2011.11.24 10: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개그맨 김형인이 성형 이유를 고백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는 김형인이 외모 때문에 MC 자리를 뺏겼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인은 "친한 작가 덕에 케이블 TV에서 MC를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확정 직전에 MC 자리가 무산됐다. 이유는 외모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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