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23 10:01 / 기사수정 2011.11.23 10:0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신하균이 '브레인'에서 분노의 포효로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지난 22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에서는 가진 것은 오로지 실력뿐인 신하균에게 불어 닥친 거듭된 배신으로 위기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훈(신하균 분)은 고재학(이성민 분) 과장 대신 다급했던 각성 수술을 마무리하며 재학을 위기로부터 구해내며 혼자 준비해왔던 논문 아이템까지 재학에게 제공하며 조교수 임용을 위해 절대적인 신뢰를 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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