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23 09:06 / 기사수정 2011.11.23 09:0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홍콩 성추행 파문의 피해자 배우 진가환이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전했다.
진가환은 지난 22일 자신의 매니저와 변호사를 대동해 기자회견장에 참석했다. 초췌한 얼굴로 자리한 천자환은 관심을 갖고 걱정해준 가족들과 소속사 및 매체들에 감사하는 말로 입을 열었다.
진가환은 "당시 함께 있던 사람들과 식사 자리를 갖고 잘 지내왔던 터라 그날도 저녁을 먹고 야식을 먹으러 갔다"며 그때의 상황을 설명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