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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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 감상평] 브레인 4회 = '아직 초반이지만' 8.8% 정체…"하균앓이 시작됐네"

기사입력 2011.11.23 07:38 / 기사수정 2011.11.23 08:23

방송연예팀 기자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4회 시청률  = 8.8% (11월 22일 방송, 전국)

- 하루 전 : 8.7% (21일)
- 1주 전  :  8.6% (14일 기준, 15일 결방)


이 날 방송에서는…


- 신하균(이강훈 분)이 집도의를 바꾸게 한 것이 들통났는데, 이에 강훈은 지혜(최정원 분)가 원장님에게 자신이 집도의를 바꾸게 한 것을 말했다 생각하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  장유진 (김수현 분)이 강훈에게 날개가 되어주겠다고 말했지만,  강훈은 "여전히 오해하고 계시네요"라고 차갑게 대꾸한다. 하지만, 유진도 유진 역시 "딱 열 번만 만나요. 열 번 만나고도 아님 포기할게요"라고 물러서지 않았다.
- 이강훈이 서준석 (조동혁 분)에 밀려 조교수 임용에 불합격하자 준석을 원망하게 된다.

시청자 한 줄 감상평

- 정말 메디컬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이렇게 처참하게 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네요. (ID : tonyl***)
- 신하균을 지켜라! 한 드라마에서 여러 가지 스토리를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약간의 억지 설정. (ID : wlsdudt***)
- 이강훈 샘, 윤지혜 샘에게 불꽃독설 그만 날려주세요~~~안돼 안돼~~ (ID : hanmi***)
- "브레인 하균앓이가 시작됐다" (ID : wooramp***)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자료 제공]  AGB닐슨 미디어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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