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22 10:21 / 기사수정 2011.11.22 10: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이기우와 정일우의 '착한손' 스킨쉽이 화제다.
정일우의 착한손은 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배우 이청아의 머리를 묶어 주면서 공개됐다.
극중 까칠한 재벌 2세 차치수(정일우 분)는 밀가루 반죽에 열중하고 있는 양은비(이청아 분)의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뒤에서 로맨틱하게 묶어주며 착한 손 스킨십을 보여줬다. 최강혁(이기우 분)도 이청아의 머리를 묶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