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마틸다 변신 ⓒ 싱글즈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원더걸스 유빈의 화보가 화제다.
유빈은 매거진 싱글즈 12월호를 통해 도발적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는 강렬한 금발에 마틸다를 연상 시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 유빈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킬힐을 신은 채 침대 위에 누워 도발적인 표정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유빈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화보 촬영과 새 앨범을 작업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미국에서 활동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좋았던 점 등을 솔직하게 털어 놓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달라 보인다", "유빈 너무 예쁘네", "점점 섹시해지는 유빈"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신곡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기 몰이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빈 ⓒ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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