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배우 홍수현이 추소영과 함께 괌 여행에서 찍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오후 홍수현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소영'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수현과 추소영의 민낯의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30대 답지 않은 두 사람의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분 다 아름답다", "수수한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현과 추소영은 지난 10월 6일 종영된 KBS2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 함께 출연했다. 이들은 출연진, 제작진들과 함께 드라마 성공기념 포상 휴가를 받아 괌으로 4박 5일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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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수현, 추소영 ⓒ 홍수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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