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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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탈모 고민 토로, "명수 형에게 상담 받아야 겠어"

기사입력 2011.11.14 14:06 / 기사수정 2011.11.14 14:0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가수 하하가 탈모 고민을 토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하는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이 안 온다.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진다. 명수 형한테 상담받아야겠다"는 글을 남기며 탈모 고민을 고백했다.

자신의 머리가 자꾸 빠지자, 탈모를 개그 소재로 삼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를 재치있게 언급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이제 하하도 민머리 연예인 대열에 합류?", "탈모방지 샴푸 쓰세요", "명수형은 지금 흑채 사업 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명수, 하하 ⓒ 소니, 하하 트위터]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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