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수염돌'로 깜짝 변신해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지난 13일 오후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염이 자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강렬한 분장을 하고 턱선을 따라 짙은 수염 분장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 날렵한 턱 선에 수염이 어우러져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수염 진짜인가?", "적응 안된다", "없는 게 더 나은 거 같기도 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9, 20일에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슈퍼쇼4'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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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특 ⓒ 이특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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