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부어오른 눈 포착 ⓒ 옥주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가수 옥주현의 퉁퉁 부어오른 눈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11일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전거 타러 나온 사람 많더라. 아직 탈만 한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옥주현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얼굴 절반을 가리는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마스크 위로 옥주현의 빨갛게 부어오른 토끼 눈이 눈에 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파 보여요", "눈병 걸리신 건가요", "눈이 심하게 부었네요", "퉁퉁 부었는데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옥주현은 오는 2012년 2월 개막하는 대극장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주인공 '엘리자벳'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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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옥주현 ⓒ 옥주현 트위터]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