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1 14:23 / 기사수정 2011.11.11 14: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신세경의 붓글씨 실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SBS '뿌리 깊은 나무'에서 신세경은 세종(한석규 분)을 도와 한글창제를 돕는 궁녀 소이 역을 맡았다. 극중에서 소이는 어릴 적 사고로 말을 못하는 대신 화려한 붓글씨로 의사전달을 한다.
특히 빠르게 써내려가는 붓글씨 실력에 시청자들은 진짜 신세경이 쓰는 것인지 궁금증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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