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1 16:43 / 기사수정 2011.11.11 16:43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힙합듀오 '리쌍' 개리가 파티에서 가장 잘 놀 것 같은 스타 1위로 뽑혔다.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아이스타일24 페이스북을 통해 422명이 참여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2%가 개리를 꼽았다.
뒤를 이어 30%의 응답자가 방송인 노홍철이라고 답해 간발의 차로 2위를 차지했으며, '포미닛' 현아(19%), '빅뱅' 지드래곤(8%), 가수 서인영(6%), 배우 장근석(5%) 순으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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