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1 18:01 / 기사수정 2011.11.11 18:0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2013년 태양폭풍을 경고했다.
10일 미 언론보도에 의하면 미국항공우주국은 "지난 3일 지금까지 관측된 것 중 가장 거대한 태양 흑점 폭발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미국항공우주국은 해당 흑점을 'AR11339'라 명명했으며 현재 길이 8만㎞에 폭 4만㎞로 지구의 3배 이상 크기인 흑점이 오는 2013년 5월 극대기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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