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0 22:49 / 기사수정 2011.11.10 22:53
▲슈스케3 조작설, 엠넷 입장 밝혀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조작설에 대해 Mnet 측이 입장을 밝혔다.
'슈스케3' 관계자는 "11일 결승 생방송 전까지 사전온라인 투표 부정투표를 걸러낼 것"이라며 "부정투표라고 발견되면 결과에 반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네티즌들은 결승전을 앞두고 '슈스케3'의 사전 온라인 투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조작설을 제기했다. 일부 팬들이 주민번호 도용과 중복투표 등으로 특정 참가자에게 표를 몰아주는 방식으로 투표를 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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