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9 12:34 / 기사수정 2011.11.09 16: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 '잠원동 윤아' 배우 진세연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진세연은 '소녀시대'에 대한 이승기에 언급에 "짧은 시간 동안 붙었던 수식어가 있다"고 밝혔다.
진세연은 "'잠원동 윤아'라는 소문이 있었다"며 "정말 짧은 시간 붙었다. 절대 내가 말한 것이 아니다. 오해"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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