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8 13:48 / 기사수정 2011.11.08 13: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드라마 '포세이돈' 길용우가 이중스파이였음이 드러나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포세이돈' 15회에서는 '수사 9과'의 살아있는 전설 오용갑(길용우 분)이 '흑사회' 핵심 세력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동안 안동출, 강창길, 선우의 고향 선배의 죽음이 모두 오용갑과 연관되어 있었던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