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7 17:06 / 기사수정 2011.11.07 17:06
[엑스포츠뉴스 = 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영화 '창피해'의 김효진과 김꽃비가 동성 키스를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귀여워'의 김수현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인 신작 '창피해'는 김효진과 김꽃비가 잔잔한 동성애 연기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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