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7 14:34 / 기사수정 2011.11.07 14: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엄태웅이 '놀러와'에 출연해 주원의 최대 관심사는 유이라고 폭로해 화제가 됐다.
7일 밤 방송될 예정인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나침반 클럽' 스페셜로 꾸며져 엄태웅, 성동일, 김정태, 주원, 조재윤이 출연했다.
이날 나침반 클럽의 멤버인 엄태웅은 "주원이가 유이에게 관심을 보인다"라고 발언, 예상치 못한 상황에 주원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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