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7 13:47 / 기사수정 2011.11.07 13: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박예진이 힙합듀오 '리쌍' 개리에게 말 잘 듣는 것이 매력이라며 '돌쇠개리'란 별명을 지어줬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배우 김수로와 박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예진과 김수로는 '런닝맨' 멤버들 중에 맘에 드는 사람 두 명씩을 차에 태워 팀을 이루라는 미션을 받았고 박예진은 유재석을 탑승시키고 다음 멤버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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