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7 11:10 / 기사수정 2011.11.07 11: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45세 남성의 암세포 초음파 사진에서 '악마의 얼굴' 같은 형상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몸속에서 악마의 얼굴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의 '고등교육소식지(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에 게재되면서 확산된 이 사진은, 캐나다 온타리오 퀸스 대학의 그레그 로버츠 박사와 나지 토우마 박사는 최근 고환암 암세포 초음파 사진에서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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