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6 19: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빅토리' 임지선이 24kg를 감량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운동만으로 성형 효과를 내는 '몸매 성형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사진 = 임지선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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