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6 19:28 / 기사수정 2011.11.06 19:2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김수로와 김종국이 같은 팀으로 뭉쳤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수로, 박예진 등이 출연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 대결을 펼쳤다.
[사진 = 김수로-김종국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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