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6 18:57 / 기사수정 2011.11.06 18:5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개리가 제작진의 멱살을 잡았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수로, 박예진 등이 출연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 대결을 펼쳤다.
[사진 = 탕웨이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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