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원조 아이돌 량현량하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지난 3일 김량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량현량하'라는 제목으로 김량현과 함께 찍은 최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량현량아는 어릴 적 앳된 모습과 달리 건장한 청년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렸을때 꼬마가 저렇게 커졌나?", "다시 무대에 안 서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량현량하는 지난 2002년 12살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쌍둥이 형제로 지금은 20대 청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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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량현,량아 ⓒ 김량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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