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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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란, 심사위원석 난입 윤종신과 '부비부비' [포토]

기사입력 2011.11.05 01:54

이준건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이준건 기자] 4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 3'에서 '난동녀' 최아란이 심사위원석에 난입해 윤종신과 함게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생방송에서 TOP3 진출자인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은 전문 패널들이 선정한 곡을 주제로 결승 진출을 위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준건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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