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4 15:37 / 기사수정 2011.11.04 15:3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윤제문의 카이저 소제를 방불케 하는 연기력이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극중 반촌의 백정이자 시체검안사 가리온(윤제문 분)이 실제로는 밀본의 본원 정기준이라는 반전에 시청자들은 놀랐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정기준의 실체를 놓고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갖가지 추측이 난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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