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3 14:28 / 기사수정 2011.11.03 14:2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공현주가 걸 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 빅토리아와 함께 찍은 파티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중국 트위터에 "너무 너무 예쁜 설리, 빅토리아와 함께 파티에서"라는 글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해 '미친인맥' 종결자로 등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설리, 빅토리아와 함께 드레스를 입고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셋 모두 빛나는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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