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3 13:39 / 기사수정 2011.11.03 13:39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스마트폰 야구 게임 '런앤히트'가 이달 중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T스토어를 시작으로 올레마켓과 오즈스토어 등 국내 3대 이동통신사 오픈마켓에 지난 1일자로 출시가 완료된데 이어 앱스토어에도 추가 출시가 예정돼 있어 '한게임 런앤히트'의 거침없는 흥행 돌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이달 중 2011년 선수 로스터를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며, 각 통신사별 지원 기기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이 같은 업데이트와 지원 기기 확대를 통해서도 인기 가도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 채유라 그룹장은 '런앤히트'의 앱스토어 출시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곧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T스토어 출시 보름만에 다운로드 건수 30만에 육박, 전체무료 어플 상위권 기록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올레마켓과 오즈스토어, 앱스토어에서도 '한게임 런앤히트'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게임 런앤히트'는 모바일 야구 게임 최초로 KBO와 선수협 라이선스를 모두 확보, 4,000여명의 선수 실명과 사진은 물론 경기기록 등을 게임내에 적용했으며, 선수 트레이드와 스카우트, 라이벌 구도, 각 구장 배경 등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 사실감을 극대화 했다.
'한게임 런앤히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소식은 '스마트 한게임' 웹포털, PC(http://smart.hangame.com)와 모바일(http://m.smart.hangame.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츠게임즈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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