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3 00:12 / 기사수정 2011.11.03 00: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의문으로 남아 있던 '군나미욕(君那彌欲)'의 뜻이 풀렸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한석규)는 성삼문(현우)과 박팽년(김기범)에게 글자방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밀본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반촌으로 거처를 옮겼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한석규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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