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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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팬페이지] 투수, 타자 최고의 조련사는 누구?

기사입력 2011.11.02 21:49 / 기사수정 2011.11.02 21:49

롯데 기자
"이 글은 <엑 스포츠 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Char]
  
롯데의 김무관 코치가 떠나고 박정태 2군 감독이 타격 코치로 부임했습니다. 악바리 박정태를 기억하는 롯데 팬들은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죠. 하지만 ‘무관매직’이라고 불릴 만큼 막강한 롯데 타선을 만들어준 김무관 코치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많죠. 두산에서 활약하던 김광림 타격 코치도 유명한 코치죠.
 
투수 조련사로 유명한 사람은 김성근 감독과 선동열 감독입니다. 두 감독 모두 팀을 투수왕국으로 만들었죠. 현대 시절의 김시진 감독 역시 대단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선수 팔아먹기로 힘든 넥센에서 매년 팔아먹을 자원이 나오는 것도 김시진 감독의 조련 때문이라고 하죠.
 
여러분은 어떤 투수/타격 코치가 가장 기억에 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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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논객 : 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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