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31 13:31 / 기사수정 2011.10.31 13:3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가수 박정현이 이소라의 열창에 눈물을 글썽거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는 호주 멜버른 소재 시드니 마이어 뮤직볼에서 진행 된 한국-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공연이자 '나가수' 조상 가수, 드림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여섯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이소라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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