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9 14:28 / 기사수정 2011.10.29 14:2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배우 이태성이 연기자 출신 최지민과의 열애설을 소속사 측이 이를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29일 한 매체는 두 사람 지인의 말을 인용 "만난 지 반 년이 채 안된 새내기 커플로 안다. 우연한 자리에서 알게 돼 첫눈에 서로 호감을 가지면서 금세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이태성은 자신의 SNS 트위터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라고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불을 지피지도 않았는데 연기를 만드시는 분도 계시네요. 너무 밑도 끝도 없는. 그저 웃지요"라며 적극 해명했다.
[사진 = 이태성 ⓒ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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