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8 15:52 / 기사수정 2011.10.28 15: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개그맨 조혜련이 "아들을 위해 성형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29일 방송되는 SBS '스타쥬니어쇼 붕어빵'에서 조혜련은 "엄마의 성형사실을 알고 충격받았다"는 아들 김우주군의 말에 앞으로 성형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 조혜련-김우주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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