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8 08:13 / 기사수정 2011.10.28 08:1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배우 송선미가 노출연기를 위한 배우 김태우의 노력을 폭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김태우, 송선미, 김주혁, 이윤지, 공형진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송선미와 김태우가 호흡을 맞추게 된 연극 '블루룸'에 대한 소개를 전했다. '블루룸'은 원초적인 성의 이야기를 다룬 것으로 지난 1998년 런던 초연 당시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의 전라노출로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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