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7 23:40 / 기사수정 2011.10.31 16:5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방송을 통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더 보이즈'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인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기 다른 컨셉의 의상으로 9명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소녀시대의 '얼음공주' 제시카는 상·하의가 분리된 의상을 통해 복근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가냘픈 이미지의 제시카가 의외로 탄탄한 11자의 복근을 가지고 있었던 것.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도 그렇고 제시카도 복근이", "우월한 정자매", "제시카 복근 좀 보소", "제시카 복근의 위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더 보이즈'로 컴백 이후 처음으로 가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제시카 ⓒ 엠넷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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