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7 13:54 / 기사수정 2011.10.27 13: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JYJ 김재중이 자신의 트위터에 인맥을 과시했다.
김재중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성형, JJ, 무사시형 두 형이 너무 친해져 버렸다….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배우 지성, 이종격투기선수 일본인 무사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성, 김재중, 무사시 ⓒ 김재중 트위터]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