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6 22:12 / 기사수정 2011.10.26 22: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배우 송중기가 한예슬에게 맛있는 술은 '내 입술'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의 주연인 한예슬과 송중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금 마지막 촬영이 끝나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리포터 질문에 한예슬은 "와인이 마시고 싶다" 라고 답했지만 송중기는 "소맥해요" 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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