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의 입맞춤' 서영희-지현우, 화보같은 달콤 러브신 공개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배우 서영희와 지현우의 화보 같은 스틸컷이 공개됐다.
 
26일 '천 번의 입맞춤' 제작사 GNG프로덕션은 서영희와 지현우의 달콤한 러브신을 예고했다.
 
이번 주말 방송될 MBC '천 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 GNG프로덕션)에서 우진(류진)과 주미(김소은)의 결혼으로 사돈관계가 된 주영(서영희)과 우빈(지현우)은 힘든 사랑을 시작하고, 가족들에게 두 사람의 관계가 노출될 위기에 처한다.
 
우빈의 지고 지순한 사랑에 주영은 감동하고 어려운 난간을 극복하기로 한다. 공개된 스틸컷은 두 사람이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 찍은 아름다운 포옹씬과 어깨동무 장면을 담았다.
 
29일과 30일 방송에선 주영의 줌마렐라 로맨스가 어떤 과정을 그려 나갈지 시청자들은 벌써 관심이 고조된 상태이다. 또한, 사랑의 결실을 맺은 우진과 주미의 달콤한 결혼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우진과 주미의 결혼식과 신혼여행 이야기, 우빈과 주영의 로맨스는 이번 주 '천 번의 입맞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서영희-지현우 ⓒ GNG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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