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4 13:5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남자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정재성(이상 삼성전기) 조가 덴마크 오픈 정상에 등극했다.
세계랭킹 2위인 이용대-정재성 조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덴마크 오덴세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1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차이윈-푸하이펑(중국) 조를 세트스코어 2-0(21-16, 21-17)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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