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1:29
연예

거미, '나가수' 새 가수 확정, 오늘(24일)부터 녹화 참여

기사입력 2011.10.24 12:49 / 기사수정 2011.10.24 12:4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가수 거미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새 가수로 확정됐다.

거미는 지난 23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 아쉽게 탈락한 조규찬의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

거미는 오늘 오후 '나는 가수다' 9라운드 1차 경연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거미는 일찌감치 '나는 가수다' 섭외 리스트에 올라있었으며, 이번 국내 앨범 발매를 앞두고 방송에 참가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이와 같은 소식에 "거미의 무대가 기대된다", "또 다시 나가수에 빠지겠구나", "거미 첫 녹화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 (24일) 녹화에는 인순이,자우림,바비킴,윤민수,장혜진이 참석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거미]



 



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