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비키니 사진 공개 '베이글녀 입증'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MBC 기상캐스터 박은지가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은지는 "휴가 끝, 내일부터 다시 힘내자"는 말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듯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빨간 비키니를 입고 편안하게 누워있는 모습으로 귀여운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베이글녀다", "정말 예쁘시네요", "사진을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가에 등장해 차분한 말투와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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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은지 ⓒ 박은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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