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4 07:5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걸 그룹 티아라가 남장으로 변신한 영화 포스터가 화제다.
이번 포스터는 티아라가 2011 '한류 드림콘서트'에 참석할 당시 화제를 모은 남장 콘셉트가 영화 '다찌마와 리' 포스터를 합성한 것이다.
티아라는 "영화 '다찌마와 리'에 합성된 자신들의 얼굴을 보고 신기하고 합성한 팬의 실력이 대단하다"며 감탄사를 연발 했다는 후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합성 아니라 진짜 같다", "저렇게 영화 찍어도 대박 날듯", "다음에는 저런 컨셉으로 나와도 좋을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11월 국내 컴백을 앞두고 부산에서 차승원, 지창욱과 함께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대작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에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티아라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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