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3 15:02 / 기사수정 2011.10.23 15: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영구아트' 대표 심형래가 결국 소송을 당했다.
23일 대한법률구조공단과 법원 등은 "김모씨 등 영구아트 전 직원 43명이 최근 서울남부2지법에 영구아트를 상대로 밀린 임금과 퇴직금 등 8억 9153만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심형래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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